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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72)
하나님이 예비하신 엄청난 것 누릴 수 있는 지성소
기사입력  2020/03/21 [09:3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크리스천비전


   성막 대지의 크기는 50×100규빗으로 5,000제곱 규빗입니다. 성막 자체(성소와 지성소)의 크기는 10×30규빗으로 300제곱 규빗입니다. 뜰의 크기는 5,000에서 300을 빼면 4,700입니다. 이 비율로 볼 때 성전 뜰만 밟는 사람은 4,700명이고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는 사람은 300명(휘장이 찢어져서 이제는 성소와 지성소가 하나입니다)인 것입니다.


   아기 신앙을 가진 사람 17명에 성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 1명이라는 말입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단순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읽고 순종하면 됩니다. 성령님을 사모하며 간구하여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면 됩니다. 기도하기를 힘쓰면 됩니다. 하나님은 단순하게 성령 충만하라, 기도하라, 말씀을 사모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지 못할 것은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성막 뜰과 지성소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지성소에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엄청난 것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기도 충만으로 하나님을 만나며 교제하는 중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 갑니다. 널판이 서로를 잡아 주며 세워주듯이, 성도들은 서로를 세워주며 잡아 주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성전 뜰만 밟지 말고 지성소로 들어갑시다. 그래서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귀하고 복된 삶이 되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막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죄인된 인생들에게 “내가 너희와 같이 살겠다”고 성막을 지으라고 하신 주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성막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와 나의 신앙을 돌아봅니다.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습니다. 그곳이 바로 삶으로 만나는 지성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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