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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 주최 단체장 모임
인구센서스와 선거참여 독려
기사입력  2020/02/14 [05:1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한인회 주최 단체장 모임에서 각 단체장들이 ‘인구센서스와 선거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한인회(회장 김종대 장로) 주최 단체장 모임이 지난 6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18명의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올해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특별히 올해 시행될 연방 센서스와 각급 선거에 한인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도영 이사장(OC한미시민권자협회)은 “올해는 한인사회의 위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연방 인구센서스와 대통령 선거가 시행되는 해이다”며 “이 두 행사에 우리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대 회장은 “올해 치뤄질 선거에도 한인 정치인들이 다수 출마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통해 우리 스스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3·1절행사와 관련해서는 오는 3월 1일(주일)에 기념식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 이날 모임에서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크리스천비전

 

   이밖에 모임에 참석한 18명의 단체 대표들은 △모든 단체는 한인들의 권익보호와 신장에 최우선으로 봉사한다 △모든 단체는 국가기념일(3·1절, 6·25와 8·15 행사)에 참여하여 한인커뮤니티의 정체성을 높인다 △각 단체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정보교환과 협력을 강화하고 분기별 1회 단체장 모임을 갖는다(OC한인회 주관) △OC한인 정치인 활동에 동참하며 신인 정치인 배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OC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는 OC한인회가 유일하다 등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다음은 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이다.
▲OC한미노인회: 상조회원 확충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 18일 정기총회 및 회장 선거 ▲OC한인상공회의소: 골프대회(4월),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 시상식(5월). 7080 상공인 콘서트(7월), 갈라(12월) ▲OC체육회: 22일 회장 이취임식, 골프대회(4월 예정), OC체육대회(9월) ▲OC기독교교회협의회: 15일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3·1절·6·25·광복절 기념 행사 ▲OC목사회: 전도집회(3월), 연합찬양제(4월) ▲한마음봉사회: 발달장애인 토요학교 봉사,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5월) ▲OC장로협의회: 미자립교회, 불우이웃 돕기 및 골프대회 ▲아리랑합창단 및 샬롬합창단: 각종 봉사 활동 ▲남가주 한인중앙상공회의소: 풀러턴 홈리스 셸터 건립 관련 주민, 업주 의견 수렴 ▲한빛선교봉사회: 아프리카 교회 설립 ▶호프글로벌아웃리치재단: 프로그램 확충 및 차세대에 한국 역사 교육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골프대회(4월), 창립 40주년 행사 ▲OC한인여성목사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


     에스러 리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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