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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운동포럼 ‘나라의 정체성 회복운동’
발제자 감리교 원로목사 김광진 박사
기사입력  2020/02/13 [10: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애국운동 포럼을 마치고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8일 말씀새로운교회(담임 김회창 목사)에서 애국운동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자 김광진 박사는 감리교회 원로목회자로 이승만, 안창호 가족이 몸담았던 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미국에서 유학 박사논문을 쓴 ‘이민 공동체 갈등과 화해’ 저서를 기초로 이승만, 안창호 두 애국자의 삶을 핵심적으로 언급했다.


   김 박사는 “이승만 박사는 미국의 견해에 직설적으로 반대하여 죽음의 위기를 겪으면서 한국의 주권을 지켜가되 미국의 동반자 의식을 갖도록 정치외교력을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김 박사는 “안창호 애국지사는 미국에서 한인단체를 만들어 대한인국민회 및 젊은 층을 위해 흥사단을 만들었으며, 그는 임시정부에서 이승만 내각의 내무부장관을 맡을 정도로 협력자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감옥생활의 수난으로 일찍 운명을 달리했다”고 설명했다.


   김회창 박사(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소장)는 “국민의 삶을 보듬는 성육신적인 정치철학이 각급 기관에 채플린(군목, 교목, 원목 등) 제도로 보듬는 정신이 표출되었고, 휴전협정과 한미군사보호협정에서 미국의 역할을 굳게 한 것은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을 상황화 리더십의 발휘로 유지한 것이 아닌가”라고 질의하자, 김광진 박사는 “이승만의 국제외교 통찰력과 국가기반 확보는 남다른 지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이 특송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그레이스 송 회장(3.1여성동지회)은 “대한인국민회 설립 후 흥사단 설립에 대하여, 그리고 젊고 어려울 때 고향의 점진학교 설립 운영자금의 출처”와 관련 질의하자, 김광진 박사는 “안창호는 당시 선교사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박사나 안 지사 모두 미개한 나라에 매스미디어를 만들어서 성경을 가르치고 국민을 깨우는 교육 계몽작업이 예수의 교훈 삶을 닮은 실천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한국이 독립되어 기독교 정신이 기반이 되는 나라를 구축해 갈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비역기독군인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윌셔와 버질 코너 4층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애국이밴트 신앙행사로 정규예배모임을 갖고 있다. 다음 모임은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있다.
▶문의: (213)268-9367


     사무엘 강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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