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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신대 신년 '동문의밤'
선후배 동문간 가교역할 충실히 할 터
기사입력  2020/01/29 [06:4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신년 ‘동문의밤’을 마친 후 선후배 동문간의 가교역할에 최선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 동문회(회장 박종희 목사, 29회) 주최 신년 ‘동문의밤’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미주장신대 내 아름다운동산교회(담임 최명환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회장 박종희 목사 인도로 시작된 1부예배에서는 전우진 전도사가 찬양인도를, 김덕애 목사가 기도를, 김일권 목사가 성경봉독(에스라 8:21-23)을, 이영진 목사가 특별찬양을, 이성희 목사가 설교를, 민준기 목사가 격려사를, 양기호 목사가 축사를 한 후 고영준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성희 목사는 ‘우리 하나님의 손을 의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에스라 선지자는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험난한 여정 내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지했다”며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는 믿음과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영적 분별력을 갖춤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준기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목회의 길은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영광의 길이기도 하지만 사람 편에서 보면 고난의 길이기도 하다”며 “동문회는 성공한 사람들만이 모이는 곳이 아니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인 만큼 힘을 내 서로를 돕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양기호 목사는 "미주장신대 동문회의 회원이 된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은 것이다”며 “어떤 모습으로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나님의 종으로서 맡겨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38대 동문회장인 박종희 목사(코이노니아선교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미주장신대는 1977년 개교 이래로 5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대부분 목사, 선교사, 전도사, 평신도 지도자가 되어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하고 있다”며 “동문회의 가장 큰 역할은 선후배 동문간의 가교역할이라고 생각한다. 38대 임원단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장신대 동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님 나라 건설에 협력하도록 사랑과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동문들이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도자가 동문회 소식을 안내한 후 추지훈 전도사 사회로 이어진 2부 만찬과 교제에서는 우상림 목사가 식사기도를, 오충성 목사가 동문 소개를 한 후 이명한 목사 축도로 폐했다.

   올 한해 동문회에서는 신년 ‘동문의밤’을 시작으로, 2월 모교홈커밍데이, 3월과 9월 모교신앙사경회, 5월과 9월 동문야유회, 6월 모교졸업식과 신입생환영회, 10월 동문회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38대 회장단
▲회장: 박종희(29회) ▲부회장: 오충성 목사(32회) ▲총무: 유명민(38회) ▲서기: 유미숙(32회) ▲부서기: 이순액(35회) ▲회계: 차유니 전도사(35회)


     이순애 객원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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