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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 하원,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들 미국 발전에 크게 기여
기사입력  2020/01/24 [03:5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캘리포니아 주 하원에서 117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 상하원 합동결의안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은 지난 13일 오후 1시에 개최된 하원 전체회의에서 117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 상하원 합동 결의안(ACR-142, Relative to Korean American Day)을 채택했다.


   최석호 의원(공화당, 68지구), 샤론 쿼크-실바 의원(민주당, 65지구)이 공동 발의하고, David Chiu, Jose Medina, Miguel Santiago 주 하원의원 및 Ling Chang, Anthony Portantino 주 상원의원 등이 후원하여 통과된 결의안은 ▲1903년 102명의 한인들이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된 미주한인 이민사를 소개하고 ▲그동안 한인들이 미국의 주류사회 각 분야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미국의 발전에 기여해 왔고 ▲한인 차세대들이 선조의 얼을 이어받아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캘리포니아주를 위해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 117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 상하원 합동결의안을 채택한 후 한인들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중앙)김완중 LA총영사(왼쪽)와 최석호 가주68지구 하원의원.    © 크리스천비전

   금번 결의안 통과에 앞서 개최된 축하 리셉션에는 Vincent Fong, Sharon Quirk-Silva 주 하원의원 및 Kasan Chu, Richard Pan 주 상원의원과 한인사회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캘리포니아 주하원의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동 결의안을 발의ㆍ지지한 주 의회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통해 “미국사회가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기여로 더욱 번영되고, 경제, 국방, 안보, 공공서비스 분야 등에서 위대한 미국 만들기의 주요 구성원(integral parts)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 점을 소개하고, “이 연장선상에서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이 채택된 것에 대해 거듭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은 매년 ‘미주한인의날’을 계기로 이를 기념하는 상하원 합동 결의안(ACR)을 채택해 왔다. 이는 전 세계에서 최대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지역 내 한인들의 높은 위상과 미 주류사회의 인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영 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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