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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군사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
기사입력  2020/01/10 [06:3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은혜한인교회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순교적 영성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파송되어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선교사님 한 분 한 분은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고 있는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 사역지에서는 지금도 초대교회 때 일어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록한다면 수백 권의 책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지금도 세계 각 지역에 신학교들이 세워져서 현지인 사역자들을 키우고, 그들로 하여금 그 지역에 교회들을 세우고 사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이제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과 이스라엘 선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감사한 것은 선교하는 교회의 선교 비전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헌신입니다. 그들은 성전 건축으로 재정 압박을 받던 순간에도 결코 선교를 멈추지 않은, 선교하는 교회의 DNA를 가진 성도들입니다.


   또한 우리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항상 눈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선교는 우리가 선교사를 돕는 것이 아니고 선교사가 우리를 돕는 것이다’라는 정신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선교지에 나가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 늘 감사함으로 동역하고자 합니다.


   미국 내 이민 교회의 80퍼센트가량이 선교사 파송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교회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선교를 뒤로 미룹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눈앞에 놓인 환경과 조건만 보면 선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나아갈 때 선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환경과 조건을 책임지고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도 얼마든지 선교할 수 있습니다. 순종으로 결단하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가정이 한 선교지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크게 일군 사람이라도 한 선교지조차 후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열 개가 넘는 교회를 후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계산으로는 선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선교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우리는 먼저 은혜를 받은 자로서 늘 빚진 자의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영혼의 진정한 만족은 결국 주님 나라에 갔을 때 받을 상,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주실 상급에 있습니다. 그 비전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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