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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신년하례식
희망찬 LA만들 터
기사입력  2020/01/10 [06:0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신년 하례식을 마친 후 경자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지난 2일(목) 오전 11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 2층 연회실에서 2020년 신년하례식을 통해 희망의 경자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스티브 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 제임스 안 이사장 이 개회 환영사를, 바리톤 장상근이 양 국가를 제창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후 로라 전 회장이 신년사를 했다.


   로라 전 회장은 “지난 한 해의 기쁨과 즐거움, 슬픔과 아픔까지 모든 과거의 기억들은 이제 추억의 앨범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한인들과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도움받으실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며 첫째, 한인들이 늘 필요로 하는 민원서비스 강화에 힘을 기울이겠다. 둘째, 한인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인재발굴에 힘쓰도록 하겠다. 셋째, 주류사회 및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협력 강화를 추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라 전 회장은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목표와 개혁을 세워 한 해를 준비하지만 연말이 되어 돌아보면 이룬 것보다는 이루지 못한 것들로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다. 저희 한인회에서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참여를 부탁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며 서로 이해하고 먼저 양보하는 따뜻한 한인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소망이 있다면 한인 가정과 일터마다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 살기 좋은 LA,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LA, 함께 웃고 함께 우는 희망찬 LA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카렛 엄 전 한인회 회장과 김완중 총영사가 축사 및 신년덕담을 한 후 KAFLA 그랜트 시상식을 가졌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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