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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여성목사회 월례회 모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기사입력  2019/12/20 [07:5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한인여성목사회 임원들이 월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한인여성목사회(회장 이현욱 목사)는 지난 14일(토) 순복음제자교회(담임 이선자 목사)에서 월례회 기도모임을 가졌다.


   회장 이현욱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가운데 총무 이순애 목사가 찬양을, 수석 부회장 배미선 목사가 대표기도를, 부회장 정경희 목사가 성경봉독(마태복음 1장 23절)을 한 후 이사장 박정희 목사가 ‘임마누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을 지닌 임마누엘은 구약에서 이사야가 젊은 여인에게서 태어날 한 아기에 관해 예언할 때 그 아기에게 붙여진 이름이었다. 그 이름은 후에 그리스도 예수님께 적용되었다. 신약성경에 와서 임마누엘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신 사건 안에서 온전하게 실현됐다. 마태복음에서 임마누엘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을 예수님의 탄생에 적용시킴으로써 다윗 왕조를 통해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희망이 오직 예수님과 함께 궁극적으로 성취되었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겠다는 약속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세상 끝 날까지 믿는 이들과 항상 함께 계신다. 따라서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가 되도록 하자. 말씀 안에서 옛사람은 죽고, 임마누엘 축복이 날마다 함께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 회계 민에스더 목사가 바이올린 연주를, 고문 이선자 목사가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OC한인여성목사회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한 후 박정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한편 OC한인여성목사회는 내년도 월례회 설교자 명단을 발표 △정경희 목사(1월) △이호우 목사(2월) △이선자 목사(3월) △장혜숙 목사(4월) △배미선 목사(5월) △이순애 목사(6월) △민에스더 목사(7월) △성그레이스 목사(8월) △이현욱 목사(9월) △신남식 목사(10월)

     에스더 리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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