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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상목 목사 선출
기사입력  2019/12/06 [03:5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기독교교회협의회 정기총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는 지난달 21일 제29대 정기총회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박상목 목사(가주주님의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부회장 조헌영 목사(큰빛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이사장 이호우 목사(좋은소식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윤우경 집사(OC기독교전도연합회 이사장)가 성경봉독(사도행전 1:12-26)을 한 후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가 ‘교회를 기도하는 공동체로 세우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한 목사는 “오늘날 교회는 교회의 본질, 교회의 모습이 분명해야 한다. 초대교회는 교회의 본질과 교회의 모습이 분명했다. 교회의 진정한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야만 된다. 에베소서 1장 23절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교회는 영적 전투를 하는 곳으로, 교회는 반드시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도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기도 무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신다. 기도의 불이 소멸되면서 교회는 힘이 없어졌다. 따라서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가 될 때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증경회장 윤성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는 축사를 통해 “OC교협회장님과 임원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미주복음방송이 앞장서 돕도록 하겠다. 함께 아름다운 기도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형 목사(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는 “같이 더불어 일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 긍정적인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주 안에서 시대적인 정신을 바로 깨닫고, 우리들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 ▲회의록 서기 임명 ▲서기보고 ▲사역보고 ▲회계보고 ▲이사회보고 ▲기타 안건토의 ▲회의록 보고 등을 했다.

▲ 신임회장 가주주님의교회 담임 박상목 목사.     © 크리스천비전

   박상목 목사는 “OC교협회장으로서 이 지역을 열심히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 거미 같은 사람(이기적인 사람), 둘째, 개미 같은 사람(지나친 개인적인 사람) 셋째, 꿀벌 같은 사람(유익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꿀벌과 같이 유익을 주는 회장으로서 OC교협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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