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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서의 상담 기술
상담자와 내담자가 정신 일치를 확립해야만 한다
기사입력  2019/11/21 [09: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반피득 박사는 인터뷰의 경험을 통해 상담 기술의 기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이와 같은 중요한 기술을 고려할 때 토론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고 소개한다.


   정신 일치의 확립.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상담자와 내담자가 정신 일치를 확립해야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고 애정을 갖고 서로 우의를 다지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상담자의 우의 정신과 이해성 있는 심정은 그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응대하는 자세. 상담자가 내담자를 응대할 때 어디까지나 사람 그 자체로서 응대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내담자가 문제를 모두 털어놓았을 때 상담자는 그를 좋고 나쁜 사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단지 그를 실패와 약점을 가진 그 사람 자체로 이해하고 응대해야 한다.


   이해하려는 자세. 상담자가 모든 상황에서 내담자를 이해한 것이 내담자에게 분명히 전달되어야 한다. 상담자가 내담자와 그의 문제를 이해하려고 힘쓴다면 많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 상담자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서 자신을 내담자와 동일시할 때 상담자와 내담자는 신뢰의 관계가 서로 확립되며 상담자가 내담자를 완전히 이해할 때, 비로소 훌륭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대의 말을 들으려는 청취 노력. 상담자는 내담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때 상담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내담자가 무슨 말을 하든지 놀라거나 충격을 받거나 당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화를 내거나 비평을 하거나 공격을 한다면 내담자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어, 결국 상담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상담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3분의 1이상 해서는 안 되고, 끈기 있게 이해심을 갖고 귀담아 들어야 한다. 상담에 있어서 훌륭한 청취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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