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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음 (5)
하나님의 종은 복종과 선택받은 영예를 가집니다
기사입력  2019/11/15 [07:5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목사회 회장 김근수 목사.     ©크리스천비전

   주님을 위하여 특별한 사역을 담당한 사람을 주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어는 에베드이고 헬라어는 파이스, 테라포, 둘로스입니다. 그것은 첫째, 복종을 의미합니다. “너는 에굽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였음을 기억하라 그를 인하여 내가 오늘날 이같이 네게 명하노라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취하여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영영히 네 종이 되리라”(신 15:15-17, 출 21:4-6). 그러므로 종은 주인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귀를 뚫어 주인의 명령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심(욥 33:16).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잠 18:15).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잠 20:12).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시 94:9).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 50:4).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렘 6:10).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딤후 4:3).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 29:4). 그러므로 듣는 자가 의인이요 청종하는 자가 종입니다.

   둘째, 종이란 하나님을 섬기도록 선택받은 영예를 가리킵니다. 종이란 자기보다 상관에게 말할 때 자기를 비하시키는 셈족의 언어윤리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왕상 1:26-27). 모세와 다윗을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지칭하는데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민 12:7, 왕하 21:8, 말 4:4, 삼하 7:5, 왕하 19:34, 시 89:3, 수 24:25, 겔 38:17, 암 3:7). 이러한 호칭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성실하게 선포한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라 했습니다(행 16:17). 그리스도의 종들(롬 1:1, 갈 1:10, 빌 1:1). 야고보(약 1:1), 베드로(벧후 1:1).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한 것을 개인적으로 의식했기에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께 붙잡혔다고 자각하며 충성했습니다(빌 3:12).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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