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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교회연합 목사위임, 임직예배
담임 고귀남 목사 위임
기사입력  2019/11/15 [05:3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동문교회 담임 고귀남 목사가 안수집사 임직자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동문교회(담임 고귀남 목사) 성도들이 지난 10일(주일) ‘교회연합 목사위임, 임직예배’를 본당에서 드렸다.


   노회장 신상원 목사(빌립보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교회연합 목사위임 임직예배에서 증경노회장 나정기 목사(이레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증경노회장 전용성 목사(LA선교교회 담임)가 성경봉독(룻기 1장 16-18절)을 한 후 노회장 신상원 목사가 ‘어머니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담임 고귀남 목사.     © 크리스천비전

   신 목사는 “시어머니 나오미는 모든 고난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깨닫고 결단하여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그의 며느리들을 돌려보내기 위해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 여기서 며느리 룻은 끝까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르는데, 이 부분에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며느리 룻이 그저 인간적인 효성의 발로로만 시어머니 나오미를 좇아가겠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신앙의 결단이 있었다. 왜냐하면 16절에서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룻의 고백은 명백히 하나님이전 역사의 주권자이심과 이스라엘은 선민임을 깨닫고 반드시 그 선민의 대열에 동참하려는 의지의 고백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 여인으로서, 더욱이 고난당하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보면서 도저히 갖기 힘든 놀라운 신앙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신앙인을 이방인 가운데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또 한번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위임국장 신상원 목사가 위임받는 고귀남 목사와 교우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난 후 공포를 하고 위임패를 수여했다.

▲ 목사위임 및 임직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당회장 고귀남 목사의 집례로 열린 2부 안수집사 취임 예배에서 임직자로부터 서약을 받고 안수기도, 악수례 및 공포를 한 후 권사 취임자로부터 서약을 받고 난 후 공포했다. 


   정태임 집사가 축가를 부른 후 증경노회장 강평근 목사(부활교회 담임)가 권면을, 증경노회장 정갑식 목사(해돋는교회 담임)가 축사를 한 뒤 임직자가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한 후 증경노회장 박재웅 목사(유엔아이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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