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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교회 창립예배
담임 오기원 목사 취임
기사입력  2019/11/15 [04: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지난 10일 빌립보교회에서 성도들이 창립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플러튼에 위치한 빌립보교회(담임 오기원 목사, 114 N Pomona Ave Fullerton) 성도들은 지난 10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담임 오기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창립예배에서 찬양팀의 찬양과 앤드류 박 목사(Living Faith Church 담임)가 대표기도를 한 후 ‘빌립보교회의 마음’이란 동영상을 다함께 시청한 후 오기원 목사가 환영인사를 했다.

▲ 오기원 담임목사.     © 크리스천비전

오 목사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축복이란 생각이 든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젖과 꿀이 흐른 가나안 땅으로 담대히 나아갔던 여호수아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만 의지하고 목회를 할 생각이다. 오는 17일(주일)부터 드려질 공식 예배를 위해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서울사랑의교회 담임)가 ‘교회의 영광을 계승합시다’(에베소서 1장 21-23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 담임)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무한한 축복을 베푸시고 축복을 통해 영원한 기쁨을 얻게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영생의 축복에 대해 항상 기뻐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뜻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함으로 방황할 때에 무릎 꿇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갈 길을 분명히 지시해 주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주님을 향한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다.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해 찬미한 바울은 이제 관심을 구원의 수혜자인 성도들에게 돌리고 있다. 그리하여 저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지혜를 통해 구속의 진리를 알며 그 진리가 생활에 적용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섭리와 성도들의 특권, 교회의 본질 등에 관하여 성도 각자가 영적으로 통찰할 수 있기를 간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주님께 충성함으로 교회의 영광을 계승하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 창립예배 축하객들이 빌립보교회 위에 하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것을 간구하며 찬송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유아세례(오주하)후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베리 코리 박사(바욜라대학교 총장)가 축사를 한 후 존 박 목사(GBS Korea)의 축도로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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