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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렛 엄’ 거리 현판식
전 LA한인회장
기사입력  2019/11/08 [03:0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허브 웨슨(오른쪽 세 번째) 시의장과 스카렛 엄 전 LA한인회장이 거리 현판을 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카렛 엄(Scarlett Eum) 전 LA한인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31일 한인타운 한복판인 웨스턴과 6가 4거리 코너에 거리 이름을 'Dr. Scarlett Eum Square-Leader of the Koreatown Community'로 명명하는 현판식 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LA한인회 제임스 안 이사장,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허브 웨슨 LA시의장 등 많은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스카렛 엄 전 한인회장은 소감을 통해 “오늘 거리 현판식은 저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미주 동포사회의 교민들의 자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미 주류 사회에서 인정해줬다는 데서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한인들이 긍지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 및 축하오찬은 용수산 식당(2층 홀)에서 열렸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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