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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호텔협회 간담회
LA총영사관 주최
기사입력  2019/10/17 [06:5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간담회를 마친 후 호텔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지난 10일 총영사 관저에서 세계한인호텔협회 소속 호텔경

영인들을 초청하여 한국 청년 구직자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한인호텔협회 정영삼 회장(LA Ramada 호텔 CEO)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독일, 두바이 등 전 세계 호텔경영인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리어를 꿈꾸는 한국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본국 청년 해외 일자리 적극 발굴, 제공 등 해외 한인호텔경영인들이 해외취업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육광심(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은 해외 한인 호텔에 J-1 비자를 통한 취업지원을 추진하며, 특히 글로벌캠퍼스 교육과정을 통해 호텔 취업에 필요한 심화과정 수업 등 호텔리어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희 해외한인호텔협회 한국사무소 사무국장은 “해외호텔로부터 채용신청서를 받고, 해당 수요에 맞는 인재를 모집하며, 인턴십 기간 동안 현지 호텔과 학생들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관리하는 등 호텔리어 지망생들을 위한 종합지원 시스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성급 이하의 호텔의 경우 J-1 비자 발급을 위한 스폰을 받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는바, 당관은 향후 세계한인호텔협회와 비자발급 스폰서 기관 사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호텔규모와 상관없이 비자발급을 추진하는 등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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