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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는 것
꿈은 인간의 존재성을 초월하는 신비로운 것이다
기사입력  2019/10/11 [04:2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국제사랑의재단 대표 황성주 박사.     ©크리스천비전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말합니다. “제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그 다음은 생각하지도 마라.”


   꿈을 꾸는 것은 ‘경이의 감정’을 지속시키는 일입니다. 꿈은 인간의 존재를 초월하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꿈은 스스로 갖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해 영적인 세계를 맛보고 자신을 초월하는 절대자를 경험하며 창조주의 걸작인 대자연을 독특한 방식으로 경험합니다. 이런 영역들이 결국에는 경이로움을 경험하는 것이고 꿈의 본질인 소명을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또 꿈은 강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기대감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로건테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건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홉 살이었던 로건은 방학 동안 삼촌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됩니다. 로건은 삼촌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삼촌이 아침 일찍 일어나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면 벌떡 일어났습니다. 즐거운 하루 중 단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움이 펼쳐지는 삶에 매료되었기에 빨리 일어나고 싶은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로건과 같을 마음일 것입니다. 가슴 벅찬 하루, 가슴이 설레는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은 누구나 로건입니다.


   꿈의 성취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전설적인 육상선수 제시 오언즈입니다. 그는 알라바마 주 흑인 빈민가에서 태어나 올림픽 4관왕이 된 신화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어느 날, 유명한 육상선수인 챨리 패독의 특강에서 “바로 이 강당 안에 미래의 올림픽 챔피언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도전의지를 키웠다고 합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제시가 달려가 “제가 최고의 육상선수가 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찰리는 “그 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면 분명 자네는 성취할 수 있네”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때부터 제시는 오직 자신의 꿈에 인생을 걸고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오하이오 주립대에 체육특기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마침내 미국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되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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