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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사모세미나
“쉼·회복 그리고 사명의 길” 주제로 열려
기사입력  2019/10/10 [08:3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목회자 사모들과 전도사들이 마음껏 울고, 웃고, 행복해할 수 있는 쉼의 시간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제26회 한미연합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지난 7일-8일 양일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웨딩채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미주복음방송(이사장 한기홍 목사, 사장 이영선 목사)이 공동 주최했다.


   강사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 한기홍 목사,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박태남 목사(정릉벧엘교회 담임), 정삼숙 사모(성안교회) 등이 섬겼다.

▲ 왼쪽부터 초청강사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박태남 목사(정릉벧엘교회 담임), 정삼숙 사모(하남 성안교회).     © 크리스천비전


   첫날 첫 강의와 마지막 마무리 강의를 인도한 한기홍 목사는 ‘행복한 사모가 됩시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사모는 남편 목사를 목회하는 역할과 기도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모 자신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바른 이해와 부르심에 대한 확신,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택함 받은 자로서 남편 목사가 잘 되는 것이 곧 사모가 잘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기도를 통해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목회도 열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점심식사 후 박태남 목사가 토크쇼를 진행했다. 정삼숙 사모는 ‘나는 사모입니다’와 ‘해피 맘’이라는 제목의 두 번의 강의를 통해 동병상련의 사모들을 격려했다.

 

▲목회자 사모세미나에서 쉼과 회복을 위해 서로의 어깨를 두두려 주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피종진 목사는 ‘사모와 청지기의 삶’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대리인, 복음에 대한 청기기, 재물과 시간에 대한 청지기 등의 다양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통해 충성된 주의 종으로서의 역할과 그 상급”에 대해 설명하며 목회자 사모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줬다.


   박태남 목사는 ‘장막 밖으로 나오라’와 ‘하나님 앞에서 죽은 척 하기’라는 제목으로, 설동욱 목사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사모’와 ‘하나님 마음에 맞는(드는) 사모’라는 각각의 제목으로 강의하며 사모들에게 쉼과 회복을 통한 사명의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며 참석한 사모들을 격려하며 섬겼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모들은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 녹록치 않은 이민목회로 인해 고단했던 자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음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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