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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기사입력  2019/10/10 [03:3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담임 조헌영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큰빛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기독교대한감리교 큰빛교회(담임 조헌영 목사) 성도들은 지난 6일(주일) 창립20주년 감사예배를 본당에서 드렸다.


   조헌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나순찬 장로가 대표기도를, 임영호 감리사(KMC 오렌지지방)가 축사 및 격려사를 한 후 사이먼 서 목사(EM)가 2세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장종일 목사(오렌지지방 서기)가 성경봉독(잠언 29장 18절)을, 생명샘찬양대가 찬양을 한 후 이상명 목사(미주장신대 총장)가 ‘하나님의 비전과 지혜로 세워져 가는 큰빛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큰빛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평신도를 대표해서 윤흥섭 장로와 담임 조헌형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40대 초반에 교회를 개척해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시간동안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우리 공동체를 지켜 주셨고 특히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 들이 꿋꿋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든든히 지켜 줬다. 어떨 때는 교회 문을 닿아야 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그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이길 힘을 공급해 주셨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셔서 지금도 그 은혜 속에 잠겨서 살고 있으며 그 은혜를 세상과 이웃에게 흘러 보내길 원한다. 지난 20년 동안 함께하신 주님과 성도님들께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교계 지도자들 및 성도들이 창립감사예배를 함께 드리며 축하고 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조계찬 목사(KMC오렌지지방 선교부 총무)가 격려사를, 황준호 장로가 교회 보고를 한 후 성열구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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