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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상담의 윤리 (2)
상담윤리를 잘 지켜야 성공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10/04 [05:5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캘리포니아 주는 아동 학대와 성적 학대에 관해 매우 구체적인 규정과 법률이 마련되어 있다. 이것은 많은 교사, 교장, 노동자, 양부모, 의사, 치과의사, 심리학자, 결혼과 가족 문제 전문가, 성직자, 그 외의 많은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다. 이 법은 그들의 전문적 능력이나 합리적인 시각으로 보아 의심되는 아동학대를 수사기관이나 그와 관련된 기관에 즉시 전화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목격자는 36시간 내에 그 사건에 관한 정보를 기록한 보고서를 보내야 하며, 그 보고서에 대해 작성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만약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즉각 보고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범죄 방조죄’를 범하게 된다.


   상담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담 기록을 유지하는 방법으로써 다음과 같은 방법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담 자료는 사용하지 말라. 둘째, 현재 상담하고 있는 상담 자료와 비슷한 내용을 사용하지 말라. 셋째, 예화의 출처가 상담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밝히지 말라. 넷째, 어떠한 사건이든지 그 내용을 변경하여 사용해야 한다.


   상담자가 지켜야 할 상담 윤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내담자에 대해 상담 내용을 말하지 말라. 둘째, 다른 상담자에 대해서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셋째, 상담 장소가 적합해야 한다. 상담 장소로는 사무실이 가장 적합하다. 그리고 상담자는 성경을 항상 비치하여 필요한 성구를 그 자리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위압감을 주는 분위기는 피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넷째, 이성인 내담자와 불필요한 접촉은 삼가 해야 한다. 악수이외에는 신체적 접촉을 피해야 한다. 불필요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묻고자 하는 생각을 억제해야 한다. 상담을 할 때 너무 빨리 내담자의 감정을 흡수하려고 하지 말라.

   상담자는 어디까지나 조력자로서 치료의 방안을 제시해야 하며, 의사이시고 통치자이신 하나님께 치료받도록 중재하는 중재인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상담 방법에 있어서 전문적인 분야는 각 분야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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