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4회 남가주 신학대 연합 설교 페스티벌
대상-미주장신대 이건민 전도사
기사입력  2019/10/03 [08:1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참석자들이 각 신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신학생들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가 주관한 제4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이민교회의 사회적 사명’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8일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서 열렸다.


   남가주 신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은 말씀잔치를 통해 건전한 설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차세대 교회의 본질 회복을 도모하여 세계 복음화의 차세대 지도자를 세우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연방 정부인가 기관으로부터 인준된 남가주 지역 신학교 신학생들이다.


   이병구 목사(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임성진 총장(월드미션대학교)이 대표기도를, 노진걸 목사(훌러톤장로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송정명 목사가 대표인사를, 김준식 목사(남가주샬롬교회 담임)가 ‘말씀증거의 능력’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미주성시화여성홀리클럽 하프팀이 특별연주를 한 뒤 최규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설교 페스티벌은 △국제개혁대학교 김경립 전도사-흑암을 뚫고(이사야 9:2) △미성대학교 샬롬 강 전도사-이민자 예수(에베소서 2:14-16)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다이애나 김-너희는 세상의 빛(마태복음 5:14-16)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이건민 전도사-우리가 되는 교회(에베소서 2:14-16)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잭키 지 전도사-동쪽을 따라 흐르는 그 물(에스겔 47:6-12) △월드미션대학교 최 은 전도사-화평의 십자가(에베소서 2:14-16) △베데스다신학대학교 장진희 전도사-이민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에스겔 47:6-12)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정희경 전도사-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 등이 각각 말씀을 전했다.

▲ 미주장신대 구경모 교수가 설교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선택 본문은 구약(이사야 9:2, 60:1, 에스겔 47:6-12)과 신약(마태복음 5:14-16; 에베소서 2:14-16) 중 하나이고 설교시간은 12분으로 제한됐다. 심사위원은 각 대학 지도교수와 미주성시화 추천 1인이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참가 대학을 대표하는 5명의 신학생들로 구성된 청중은혜평가단(각자 1개의 설교를 선정하여 1점주기)이 함께하며 심사 기준을 더욱 공정하게, 설교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 상임본부장) 사회로 열린 3부에서는 심사평가와 장학생 발표가 진행됐다. 한기원 교수(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는 심사평을 통해 "설교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구체적인 대책과 적용의 실천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공동 대표대회장 송정명 목사는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설교 훈련의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가 설교 훈련을 받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위원 최문환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는 서면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교계 리더를 세우는 설교 페스티벌에 장학금으로 후원을 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완중 LA총영사도 서면 축사를 통해 "이제 이민 2,3세로 한인사회가 이어지는 시기에,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한인교회의 전통과 역할이 설교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들에게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설교 페스티벌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장학금은 나성순복음교회(2,000달러), 은혜한인교회(2,000달러), 새생명비전교회(1,500달러), 기쁜우리교회(1,000달러), 미주성시화홀리클럽(일반장학상 각 200달러) 등이 후원했다.
■수상자와 상금
▲대상: 이건민 전도사(미주장신대)-개인 1,500달러, 학교 500달러 ▲최우수상: 샬롬 강(미성대학교)-개인 1,500달러, 학교 500달러 ▲주해상: 최 은 전도사(월드미션대학교)-개인 1,000달러, 학교 500달러 ▲커뮤니케이션상: 장지희 전도사(베데스다대학교)-개인 500달러, 학교 500달러 ▲일반장학생: 각 참가 학생-200 달러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ion.net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