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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노년생활
아름답고 멋있게 늙어가고 후덕한 노인으로 살라
기사입력  2019/09/20 [05:2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새생명선교회 대표 박희민 목사.     ©크리스천비전


   은퇴하고 나면 매일이 토요일처럼 느껴진다. 바쁜 직장생활과 사업으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운동이나 산책, 여행이나 독서 같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제2의 인생이 펼쳐지게 된다. 일하는 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노년에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만들어 하거나 스스로 찾아 무리하지 않게 취미생활 하듯이 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과 삶의 기쁨과 보람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특별히 함께 시간을 보낼 친구가 있어야한다.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 이야기하고 가끔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다정한 친구는 노년기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너무나 귀하고 필요한 조건이다. 무엇보다도 부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야 한다. 나이 들면 부부밖에 없다. 자식도 일 년에 몇 번 만나는 것이지 매일 서로 의지하고 동고동락할 사람은 부부이다. 그러므로 부부관계가 좋아야 한다.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소원해지면 노년기는 더욱 고독하고 힘들어진다.


   젊은이들에게 대접만 받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대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접만 받으려 하면 젊은이들이 피하고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 잔소리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잔소리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기를 힘쓰고, 말할 때는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고 말하며, 결론을 내리기 전 모든 상황을 다시 한 번 검토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노년이 되면 섭섭함이 많이 생기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쉬운데 그것을 삼가야 한다. 또한 노인이 되면 입이나 몸에서 냄새가 나기 쉬움으로 항상 옷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입고 몸도 청결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어떻게 아름답고 멋있게 늙어가고 후덕한 노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혼자 지내는 것을 너무 고독하게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 버릇을 키우며, 남이 나를 보살펴 주고 무엇을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내 힘으로 하는 습관을 길러가는 것이 지혜롭다.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과 네트웍을 통해 교제하고 내 삶의 울타리를 어떻게 하면 더 넓혀 갈 수 있을까? 노년기의 많은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취미생활과 봉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노년기에 도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인생은 시작이 중요하지만 끝이 더 중요하다. 비행기가 가장 사고가 많이 날 때가 이륙과 착륙할 때라고 한다. 인생도 비슷하다. 어떤 사람은 시작은 잘했는데 마지막 마무리를 잘못해 일생의 삶을 망치는 것을 본다. 어떤 사람은 시작은 잘못했지만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다. 인생의 행복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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