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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에 욕심을 내라
상급에 대한 욕심은 성경적이며 건강한 욕심이다
기사입력  2019/09/06 [04: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하루는 선교지에 나가야 하는 김광신 목사님이 탈수증세까지 보이며 심한 몸살에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예정된 선교지 방문을 강행하겠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사모님이 이번에는 다른 분을 대신 보내라고 거듭 만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때 김광신 목사님이 한 말이 있습니다. “누워 있으면서 아프기보다는 일하면서 아픈 것이 더 낫지. 어차피 아픈 것은 마찬가지니 말야.”


   김광신 목사님은 대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신 다음 날에도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안타까움에 선교지행을 만류하는 사모님에게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을 말릴 수가 없는 분이었습니다. 얼마 뒤 건강을 회복한 김광신 목사님에게 내가 물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아픈데도 굳이 선교지에 가셔야 했습니까?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러자 김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목숨을 내놓고 주의 일을 위해 전력질주 하는 것은 장차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 때문이라네. 나는 늦은 나이에 은혜받고 주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목회자들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해야 그분들이 받을 상급의 절반이라도 받을 수 있을 걸세. 당연히 잃어버린 영혼을 한 명이라도 더 주님 앞에 인도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네.”


   나는 목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더 큰 상급에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전하는 일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상급에 대한 욕심을 갖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이런 건강한 욕심은 사역에 대해 최선을 다하게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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