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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장학금 수여식
15명 각 500 달러 지급
기사입력  2019/09/06 [01:5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주관 ‘선교사 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민 김, 이하 OC전도회)가 주관하고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등 지역 교계가 공동주최한 광복 74주년 기념예배 및 선교사 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달 24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웨딩채플에서 열렸다. 기념예배 및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추상미 감독의 기독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무료 상영됐다.


   OC전도회 윤우경 이사장 인도로 시작된 기념예배는 테너 최원현이 애국가 및 미국국가 제창,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서 목사가 대표기도를, OC여성목사회 회장 이은향 목사가 성경봉독을, 미기총전국기도연대위원회 대표 한기홍 목사가 말씀를 선포했다.


   한기홍 목사는 ‘기도로 나라를 지킵시다’(느헤미야 1:1-5)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를 통해 “조국 대한민국이 어려운 현실 가운데 있다. 그러나 국가도 개인도 모든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총체적 위기 속에 있는 조국을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테너 최원현이 특송을, OC장로협의회 회장 김태수 장로가 봉헌기도를, OC전도회 민 김 회장이 인사말을, 한국기독교교회 총연합회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축사를,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샘 신 목사가 국가를 위한 기도를 한 후 OC목사회 회장 김근수 목사 선창으로 만세삼창과 OC전도회 초대회장 양문국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민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선교사들 중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 처음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15명의 선교사 자녀들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예배를 통해 봉헌된 헌금은 크리스천 영화제작과 보급을 위해 설립한 보아스 필름의 추상미 감독 작품인『그루터기』 제작비로 전달된다.
■장학금 수여자 명단(총 15명)
△Sarah Kang(키르키스탄 강형민 선교사) △Nina Kim(중국 김성용 선교사) △Ana Bang, David Bang(타이랜드 Scott Bang 선교사) △김주현(필리핀 김대진 선교사-순교) △현석호(필리핀 에녹현 선교사) △신윤호·윤세(인도 신춘식 선교사) △이예림·예랑(세네갈 이재일 선교사) △고결(치앙마이(피터 고 선교사) △정은홍(태국) △김가희(필리핀 김영관 선교사) △나지인(탄자니아 나정희 선교사) △신사라(태국 신영선 선교사)
▶문의: (213)700-7877 민 김 회장

     이현욱 기자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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