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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
틴데일국제대학교 가을학기 개강예배
기사입력  2019/08/27 [13:1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마치고 교수 및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틴데일국제대학교(Tyndale International University, 총장 프랭크 스미스 박사)는 26일 오후 6시 교수 및 신학생들이 모인가운데 소강당에서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심명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개강예배에서 조준기 이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교수 박재준 박사가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룻기 1: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틴데일국제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소강당에서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박 교수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고 성경을 보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성경을 어떤 키워드로 볼 것인가? 늘 기도하고 본문을 읽도록 하자. 성경 전체를 볼 때 ‘회복’이라는 키워드로 보기 원한다. 룻기를 볼 때는 ‘교회’라는 키워드로 보면 답이 보인다. 세상학문은 대부분 귀납적 방법을 사용하지만 성경은 연역적 방법으로 변증해나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교회를 오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보이지 않은 교회에 너무 치우쳐서 교회론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 교회를 학자의 관점에서 보는 경향 때문에 교회론이 무너져가고 있다. 교회는 바로 천지창조 이후가 교회임을 잊지 말자.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이 바로 본질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보이는 교회의 거룩성을 가르치지 않으면 지상의 교회가 존재할 의미가 없다.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자, 보이는 교회의 거룩성을 한시도 놓쳐서는 안된다. 따라서 신앙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인식하자”고 말했다.

▲틴데일국제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박재준 박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박 교수는 또 “죄의 악순환으로 말미암아 혼란이 거듭되던 암울했던 사사 시대를 그 배경으로 하여 초라한 과부 나오미와 자부 룻의 고난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기쁨으로 바뀌게 되는 한편의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그토록 어둡고 혼란했던 사사 시대에도 비록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초라했으나 헌신과 신앙을 가진 소수의 무리가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하며, 하나님은 그런 무리를 통해서 모든 택한자의 구원을 위한 역사를 계속해 나가심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방 땅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나오미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어떠한 행복도 있을 수 없다는 영적 교훈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학 교수 김정오 박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김두희 학생처장이 학교소식을 전한 뒤 교수 김정오 박사의 축도로 2019가을학기 개강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웹사이트: www.tyndaleinternationaluniversity.org,   www.yalamission.com
▶입학문의: (213)595-3181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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