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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교회 세미나 “우리 교회는 안전한가”
아주사퍼식픽대학교 한인동문회 주관/ 내달 9일-10일 엘에이 가든스윗호텔
기사입력  2019/08/24 [06:2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왼쪽부터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인 디렉터 주성철 목사, 아주사신대원 동문회장 승광철 목사가 ‘법과 교회 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아주사퍼식픽대학교 한인 총동문회 주관으로 ‘법과 교회 세미나’를 오는 9월 9일(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엘에이 가든스윗호텔 뱅큇룸에서 개최한다. 고 강선자 목사를 추모하는 강좌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당신의 교회는 안전하십니까?’란 주제로 열린다.


   아주사신대원 총동문회장 승광철 목사(뉴버리팍브리지교회 담임)는 “세상이 점점 혼탁해지고 우리의 믿음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마치 쓰나미가 밀려오듯 막강한 힘과 빠른 속도로 엄습해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교회와 목회가 당면하고 있는 법적인 현안들을 지혜롭게 풀어가기 위해,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법과 교회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인 디렉터 주성철 목사.     © 크리스천비전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국인 디렉터)는 “최근에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서 통과된 성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로 총체적인 것을 다 다룰 수는 없지만 주요 핵심과 아울러 공립학교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권익과 자녀들을 이런 교육에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 하게 된다”며 “미국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달라서 먼저 한인 학부모들이 개념부터 정립해 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또 “공립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길은 없는가? 우리는 종종 공립학교에서 종교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성경도 가지고 갈 수 없고, 기도도 할 수 없고, 성경공부, 예배,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전도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 수정헌법에 근거하면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태평양법률협회 브래드 대쿠스 대표, 태평양법률협회 산타아나오피스 마미클 페퍼 상임변호사.    © 크리스천비전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사, 교회 그리고 개인의 권익’(브래드 대쿠스-태평양법률협회 대표) ▲‘문제 있는 교인 인도방법과 교회 안전을 위한 방해자 및 출석자 관리’(마이클 페퍼-태평양법률협회 산타아나오피스 상임변호사) ▲켈리포니아주 성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권리 및 ‘공립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길’(주성철 목사)에 대하여 각각 강의한다. 세미나 대상은 목사, 전도사, 교회 리더들로 70명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등록비는 30달러(교제 및 점심식사 제공)이다.
▶문의: (661)610-9392, (213)407-1710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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