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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제일침례교회
'창립 47주년 행사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9/08/23 [04:4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창립 47주년 행사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정중앙)이필성 목사와 사모.     © 크리스천비전


   샌디에고제일침례교회(담임 이필성 목사) 성도들은 지난 11일 ‘창립 47주년 행사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본당에서 드렸다.


   이상래 목사(남가주지방회장)의 집례로 진행된 가운데 황건영·성희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 후 담임 이필성 목사가 ‘그리스도의 편지’(고린도후서 2:14-16; 3: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다. 라일락, 벚꽃, 유채꽃, 매향은 백리를 가지만 우리에게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이 편지는 먹(잉크)으로 돌비에 쓴 것도 아니요. 성령으로 우리 마음(심비)에 쓴 편지를 의미한다”며 ”성전에 성도들이 몰려와 가득 차는 데서 예배를 드리고 목회하기보다도 단 몇 사람이라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성령으로 그 말씀이 듣는 이의 마음, 심비에 새겨지기를 구하겠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님이 말씀하신바 70을 7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심비에 새겨지도록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께서 듣는 이의 심비에 기록되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향기를 영원히 들어나게 하는 것을 간절히 구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 창립 47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이기설 목사가 담임목사에게, 마이크 카리슬레 박사가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을, 이병옥 목사(북미남침례교회 증경총회장)가 서약을 받고 난 후 칼로스 팰릭스 목사, 심규섭 목사(센디에고협의회 부회장)이 축사를 한 후 이샤론 선교사(OM Missionary)가 축가를 부른 후 박은식 원로목사가 축도함으로 은혜가운데 마쳤다.

▶신앙상담: (213)605-0886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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