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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총회
21대 회장 민승기 목사 취임
기사입력  2019/08/22 [08:5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미기총증경회장 장석진 목사의 집례로 미기총 21대 회장 민승기 목사 부부가 서약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orean Christian Council in America Annual Conference,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미기총)는 지난 19일(월)-21일(수) 제21차 총회를 갈보리새생명교회(담임 민승기 목사)에서 열고 회장에 민승기 목사를 선출했다.

▲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첫째 날 총회 개회예배, 둘째 날 세미나에 이어 셋째 날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폐회 예배에서 김영찬 목사(상호친목위원장)가 대표기도를, 윤우경 집사(전국여성지도자위원)가 성경봉독(에베소서 4:11-16)을, 뉴 라이프 트리오가 ‘주만 바라볼찌라’ 특별연주를 한 후 민승기 목사가 ‘세워지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신임회장 민승기 목사 부부와 이임회장 심평종 목사가 증경회장 박희소 목사와 장석진 목사로 부터 안수례를 받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민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계 단체들이 있지만 상호 연합보다는 심한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바라볼 때 개인적으로 심히 안타깝다. 초대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였던 것처럼 미기총이 초대교회처럼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 말씀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하는 것처럼 주님의 간구 중의 하나는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 되길 원하고 있다. 즉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섬겨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사랑뿐이다”며 “우리가 연합해야할 이유는 첫째 하나님 나라 확장. 둘째, 이 땅에 사회봉사와 헌신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교회일치, 화합, 봉사, 연합, 이민교회의 정체성 확립 및 다음 세대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매진할 것이다. 연합할 때 강한 힘을 나타낸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전 4:9).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보통사람과 다르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희생할 줄 안다. 그러므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협동심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오늘 이런 협동의 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차세대들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비전을 심어주고 조국 대한민국의 복음통일을 위해 열심히 섬길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 축하객들이 신임회장 민승기 목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장석진 목사(미기총증경회장)의 집례로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직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한 회기 동안 물심양면으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오늘 기쁜 마음으로 이임인사를 하게 되어 동역자, 선후배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신임회장 민승기 목사가 취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신임회장 민승기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미기총이 명실상부한 미국을 대표하는 영적 공동체로서 새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협력해주고 미기총의 장래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미기총은 이번 총회기간 동안 ▲통일선교전략(김요한 목사-통일선교전략협의회 대표) ▲난민선교전략(장세균 선교사-프랑크푸르트난민교회 담임) ▲21세기 영적 전쟁은 어떻게?(김태오 목사, 사라 김 사모-TVNEXT 대표) 등 각각의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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