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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행복한 노년
행복한 노년을 보내려면 4M을 잘 정립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8/16 [06:4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새생명선교회 대표 박희민 목사.     ©크리스천비전


   오늘날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창세기 6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의 수명을 120세로 제한시켰다는 말씀이 나온다. 어려서는 모세가 120세까지 살았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었다. 이제는 의학의 발달로 사람이 120세까지 살수 있다는 말이 증명되고 있다.


   이렇게 100세 시대를 살게 되면서 은퇴 후 노년기를 어떻게 멋있게 보람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은퇴 후에도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무엇인가 하는 일이 있으면 멋있고 행복하며 보람된 노년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돈을 잃으면 작은 것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큰 것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노년기에는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하여야 노년에 이를 수 있고 노년기를 멋있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노년에도 멋있게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은 4M을 잘 정립하며 살아야 한다. 첫째는 내 인생의 마스터(Master)가 누군가를 바로 알고 살아야 한다. 구약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외쳤다. 나와 내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하였다. 우리가 누구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느냐가 내 인생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만들어간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죄에서 속량해 주신 능력이 많고 거룩하며 사랑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마스터로 모시고 살 때 나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며, 걸작품 인생으로 나를 빚어주신다.


   다음은 좋은 스승(Mentor)를 만나야 한다. 나의 인생의 롤모델(Roll Model)이 되는 훌륭한 스승을 잘 만나는 것이 내 인생을 전적으로 다르게 만들어 놓는 계기가 된다. 나는 나를 나 되게 많은 영향을 끼쳐 준 몇 분의 스승과 목회자가 있다. 그들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간다.


   셋째는 좋은 배우자(Mate)를 만나는 것이다. 여자들은 남편을 잘 만나야 한다. 대통령을 만나면 대통령 영부인이 되고 사장이나 회장을 만나면 사장님이나 회장님 사모가 된다. 그러나 무숙자를 만나면 무숙자의 마누라로 전락한다. 그런데 사실은 남자들도 아내를 잘 만나야 한다. 잘되는 가정을 보면 아내들이 살림을 잘살고 내조를 잘하는 것을 본다. 나는 그점에서 한평생 인생의 반려자로 내조하여 주고 목회자의 아내로서 힘든 인생의 짐을 함께 져준 아내에게 참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자기의 삶을 바쳐 헌신하고 섬길 수 있는 사명(Mission)이 있어야 한다. 현대인은 어느 시대보다 물질적으로 풍요한 삶을 누리고 지식은 머리가 터질 만큼 많이 축적했지만 마음은 더 공허하다. 그 마음에 자신의 생명을 다 받쳐 섬길 대상과 사명이 없다. 그 마음에 믿을 수 있는 신조나 부를 수 있는 노래나 흔들 수 있는 깃발이 없다. 그래서 우왕좌왕한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스스로 끊는 수가 수십 만이 된다. 누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가? 자신의 생명을 받쳐 섬길 수 있는 대상과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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