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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인트 강해설교 세미나
신성욱 교수 '한 편의 드라마같은 드라마틱한 강해 설교의 실제 선보여
기사입력  2019/08/09 [03:3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세 번째가 신성욱 교수.    © 크리스천비전


   카이로스미니스트리아카데미(Kairos Ministry Academy) 주최로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신학생, 목회자, 사모, 선교사를 대상으로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세미나’가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렸다.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는 성경적이며 효과적인 설교로 성경 본문의 핵심인 원 포인트로 흘러가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감동적인 설교에 대해 강의했다. 신 교수는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의 이론과 실제(I,Ⅱ,Ⅲ),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설교 작성을 위한 전략(I,Ⅱ), 인문고전과 설교(I, Ⅱ),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설교 작성 전략을 비롯해 신선한 설교제목 선택의 중요성, 최신 예화 활용 등 설교를 변화시킬 다양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 교수는 오늘날 설교자들의 설교에 있어서 ▲율법적 설교의 내용이 많다. ▲설교자 자신과 청중의 행함(순중)을 불가능하게 하는 설교의 내용이 많다. ▲인물 중심적 관점이나 하나님 중심적 관점 중 한 쪽으로 치우친 설교의 내용이 많다. ▲본문 저자의 핵심 내용을 드러내지 못하는 설교가 많다.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과 설명에 치중하는 성경공부식 전달이 많다. ▲논리와 감동이 부족한 설교의 내용이 많다. ▲설교가 어떻게 전개될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제목과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기억하기도 힘든 복잡한 설교의 대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설교의 전달(음성의 고저, 장단, 강약, 음조, 톤)이 너무 단조롭고 식상하게 전개된다. ▲적용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다. ▲원고에 매이는 설교 전달이 많다. ▲원고 작성에 거의 모든 시간이 투자 되므로 내용 숙지와 실습의 여유가 거의 없다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 교수는 “강해설교란 정해진 본문 속에서 전후 문맥과 연결되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One main Point)를 축출하여 그것을 청중들에게 가장 큰 감동과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내용(rhetoric, illustration, application)으로 만들어 효과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는 틀(Frame)에 담아 전달하는 설교를 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성욱 교수는 University of Pretoria(설교학 Ph.D), Calvin Theological Seminary(신약학 Th.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구약학 Th.M 수학),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B.A)학위를 받았으며, 『이동원 목사의 설교세계』(두란노,2014), 『목사님 설교 최고예요』(생명의말씀사, 2011), 『설교의 삼중주』(킹덤북스 2019)등 이 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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