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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장 이재서 박사 초청 간담회
신뢰회복과 윤리경영에 앞장설 터
기사입력  2019/08/08 [10:2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총신대학교 신임총장 이재서 박사 초청 기자 간담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주관 ‘총신대학교 신임총장 이재서 박사 초청 기자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함이 많다. 뒤를 돌아보니 기적적으로 총장에 취임했다는 생각이 든다. 총장에 취임한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았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총장이 된 경우는 이번이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보는 시선은 물론 학교 내에서도 기대가 크다. 그동안 학내 분규로 인하여 헤쳐나가야 할 산들이 많이 있지만 능히 모든 것을 잘 극복할 수 있으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개혁’과 ‘화합’ 중 어느 것에 비중을 둘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총장은 "개혁과 화합이 공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학교의 구조적 방향성과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개혁을 바탕으로한 현장중심의 신학 즉 칼빈주의를 계승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 그동안 학교 내부적으로 사회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추진을 못해왔다. 앞으로 총장 재임기간동안 화합을 전제로 소신껏 바르게 일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총신대학교 신임총장 이재서 박사.     © 크리스천비전


   이 총장은 “시각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를 기대로 남을 수 있도록 총장직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제가 총장직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밀알선교단에 몸담아왔던 사람으로 누가 되기 때문에 총장직을 잘 수행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경영을 바르게 하고자 한다. 어떤 일도 사적인 이해관계로 일을 하지 않겠다. 그동안 교단과 교회성도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잃어버린 학교의 신뢰회복과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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