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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목사회 성막세미나
강사 추인호 목사 '죄에서 자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기사입력  2019/08/08 [09:1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성막 세미나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는 지난 5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강사 추원호 목사를 초대해 성막세미나를 개최했다. 

▲ 추원호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추원호 목사는 “성막(tabernacle)은 출애굽부터 가나안 정복시기까지 이스라엘인들과 함께 하나님이 거주한 장소였다. 모세는 시나이산에서 성막을 건설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약속의 땅을 정복한 후에 하나님의 거주하는 장소로서 솔로문의 성전이 예루살렘에 440년 후에 건설됐다”며 “성막은 길이가 약 45.6m(100규빗), 폭이 약 22.8m(50규빗)인 뜰 가운데 세워졌고, 뜰 사면은 휘장으로 가려져 있다. 이 휘장은 청동으로 만든 기둥 60개로 지탱되어 있다(출 27:9-19). 뜰(마당) 안에는 번제를 위한 큰 제단이 있고(출 27:1-8), 제사장들이 제사를 위하여 자기 몸과 제물을 씻는 청동 물두멍이 있다(출 30:17-21). 뜰의 서쪽 끝에 세워진 성막의 성소는 목재 구조로 길이 약 14m, 너비 약 4m로 두꺼운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했다(출 26:15-30). 성소 지붕은 제일 안쪽(덮개)에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 모양의 자수를 놓은 휘장으로 덮혀 있다(출 26:1-6). 바로 위에는 보온을 위해 염소털 휘장이(출 26:7-13), 또 그 위에는 붉은 물들인 숫양 가죽이(출 26:14), 그리고 제일 바깥에는 방수를 위해 해달의 가죽(출 26:14)이 덮힌 4중 지붕 구조를 하고 있다. 또 성소 내부에는 휘장 오른편에 진설병상, 휘장 왼편에 금등대, 그리고 휘장 바로 앞 가운데 분향단이 놓여 있다(출 25장). 또 휘장 안으로 들어가면 지성소가 있다. 지성소는 하나임이 거주하시는 성막안의 성소로 언약궤가 있는데 그 안에는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받은 십계명, 만나,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다. 지성소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1년에 한 차례(대속죄일)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추 목사는 또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완성된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 5:17). 바울이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한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도 바울의 십자가, 피의 신앙을 본받아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추원호 목사는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베데스다신학대학 교수, OC목사회 4대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소망교회에서 담임을 맡고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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