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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주최 '믿음에 굳게 서서 담대히 나아가라'
기사입력  2019/08/08 [09: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청소년 연합수련회에 참석한 관계자 및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마치고 해맑은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제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청소년 연합수련회는 ‘믿음에 굳게 서서’(고린도전서 16:13)라는 주제와 함께 데이빗 김 목사(버지니아 호프웰순복음교회 담임)가 강사로 섬겼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배와 집회 ▲레크레이션 ▲물놀이 ▲조별 발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LA카운티, OC카운티, 벤추라카운티, 아리조나 주, 워싱턴 DC 등으로부터 7개 교단 19개 교회, 11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이번 연합수련회를 위해 10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헌신하며 봉사했다.

▲ 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강사 데이빗 김 목사는 “성경 속의 여러 인물 가운데 특별히 ‘이민자’라 할 수 있는 요셉과 다니엘의 삶을 조명하며, 이민교회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했다. 특히 참가자 수를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했지만, 수련회를 필요로 하는 교회가 많아 참가자 수를 부득이하게 증원했다. 행사 진행, 식당, 미디어 봉사자들 외에도 약 20명의 중보기도자들이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수련회에서 예배가 가장 좋았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멀어져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됐다. 교회에서 늘 습관적으로 드린 예배와는 달리 이번 연합수련회에서 많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고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드리게 된 것이 좋은 경험으로 남는다. 수련회 동안 소그룹이 서로 협력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등의 간증을 쏟아냈다.

▲ 청소년들이 두손 높이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청소년연합수련회는 개 교회 자체적으로는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수련회 개최가 쉽지 않은 이민 한인교계를 섬기기 위해 시작됐다. 이 연합수련회는 청소년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동시에 미주지역 교계 차세대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연합하는 행사, 모든 성도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모든 비용을 후원,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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