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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 청년부 양로사역
청년들이 사랑의 양로사역 펼쳐
기사입력  2019/07/26 [02:3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청년들이 양로사역을 펼친 후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의 하트’를 표시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청년부 소속 청년들이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홀로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사랑의 양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역은 1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은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밸 크리스천 양로원에 찾아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게임과 맛있는 간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90%가 한인노인 분들로 심신이 약해져서 홀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거주하면서 직원들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대부분 홀로 거동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청년들이 찾아가서 함께 하는 이 시간은 어르신들에게는 늘 기다려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력이 쇠약해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어디에서 왔는지? 자신들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러 번 물어보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바라보는 눈빛과 나눔은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 어른들을 섬기고 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 청년부 형제 자매들.     © 크리스천비전


   사랑의 양로 사역팀장은 “이 사역이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져서 홀로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잊지 않는 그리고 그 보살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다”며 “주 안에서 평소 어르신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요한복음 13장 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복음이 할아버지, 할머니 한분 한분에게 전해져서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현 객원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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