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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ACR 99 발의안 저지에 동참 호소
남가주 교계 반대 결의문 채택, 반대 서명운동 캠페인도 전개
기사입력  2019/07/25 [11:0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ACR 99발의안 반대를 위한 남가주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설명회 및 서명식을 마치고 남가주목회자들이 서명운동 카드를 들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가주 ACR 99 법안 발의 반대를 위해 반대 결의안 채택, 반대 서명운동 전개, 설명회 개최 등 한인 교계가 다양한 방법으로 앞장서고 있다. 가주 ACR 99발의안은 동성애나 성전환 등의 문제점에 대해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반기독교적 친동성애 민주당 당원들이 발의한 법안이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OC교협)는 지난 18일 정기 월례회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가치관 보호 사역을 펼쳐가고 있는 TVNEXT 공동대표 사라 김 사모를 초청하여 가주 ACR 99 발의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 OC교협이 월례회를 통해 가주 ACR 99 발의안 저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사라 김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가주 ACR 99 발의안은 캘리포니아 주의 문제만이 아닌 미 전역의 교회에 악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의 설교권를 침해할 수 있는 아주 유해한 법이다. 목회자와 영적 리더들에게 성경부인을 강요하는 악법이 될 것이고 결국에는 미국의 기독교 정신을 말살시키는 주 원인이 될 것이다”며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공포와 위협을 통해 침묵하게 했던 구약시대 이세벨의 영이 난무하는 이 세대에 더 이상 기독교인들은 침묵해서는 안 된다. 국가를 위해 생명을 걸고 기도하고 행동했던 에스더처럼 우리도 함께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이 발의안 통과를 반드시 저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TVNEXT 공동대표 사라 김 사모가 가주 ACR 99 발의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지난 24일에는 남가주교계와 JAMA(대표 강순영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와 다민족기도회가 공동주관한 가주 ACR 99 발의안 반대를 위한 남가주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설명회 및 서명식이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열렸다.


   진유철 목사는 결의문 채택과 서명운동 전개 취지에 대해 “만약 이 발의안이 통과된다면 목사, 종교인, 교육자 등이 동성애가 비성경적임을 가르치는 모든 활동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 TVNEXT 공동대표 김태오 목사가 반기독교적 법안들의 폐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TVNEXT 공동대표 김태오 목사와 사라 김 사모가 다시 한번  ACR 99 발의안에 대한 심각한  폐해 설명하면서 남가주 뿐만 아니라 미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이 발의안 저지를 위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설명 및 온라인 서명운동(한글∙영문)은  [http://tvnext.org/2019/06/oppose-ca-acr-99/]를 참조하면 된다.

▲ 교계 관계자들이 가주 ACR 99 반대 서명운동 카드에 서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AB175 발의안도 저지해야 할 법안이다. 이 발의안은 ‘위탁(Foster) 청소년 인권규정’에 새로운 권리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이름과 성별 호칭으로 언급될 권리가 있으며 이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처벌받을 수 있게 만드는 악법이다. 이 발의안이 통과되면 위탁아동의 낙태를 비밀히 하는 것을 합법화하고, 후에는 위탁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다음세대 자녀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기에 꼭 통과를 저지해야 할 악법이다. 이미 캘리포니아 주 하원 사법부와 인권담당위원회릍 통과하고 현재 주 하원 세금사용 결정위원회에서의 공청회를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주 하원 세금사용 결정위원회에 전화하여 AB 175결의안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할 것이 요구된다.

 

SB 24 발의안도 통과되어서는 안 되는 악법이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공립대학 보건소가 학생들에게 약물에 의한 낙태를 ‘기본 건강 서비스’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어린 여대생들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현재 SB 24 결의안은 주 상원에서 통과되어 주 하원 보건부와 고등 교육부서의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따라서 캘리포니아 주 하원들에게 SB 24 결의안에 반대투표하도록 항의 전화를 해야 한다.

 

대부분의 모든 악법의 합법화 시도는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른 것이며 성경에 위배된다. 따라서 위정자들이 그들의 양심을 회복하고 도덕적 가치를 중요시하여 성경적 가치를 따르는 위정자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도의 두손을 모으고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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