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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성 회복
성장은 타인과의 계약적인 전인성 안에서 생긴다
기사입력  2019/07/19 [08:1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목회상담은 사람들로 하여금 가능성을 높여 자신들과의 또 다른 사람들 속에 전인성을 회복하도록 도울 때, 돕는 만큼 효과적이다. 개인이 꾸준하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고, 서로 욕구 충족을 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가능할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의 문제, 상처, 책임을 보다 건설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하여 점차적으로 하나님과의 의미 있는 관계에 뿌리를 내린 자신의 독특한 인간성을 계속 개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은 자신의 가족과 지역 사회, 그리고 교회 안에서의 화해와 전인 건강을 위한 중재와 동기부여 역할의 가능성을 높인다. 전인 건강은 언제나 상호 관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성취는 심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 자체만을 위해서 이기주의적으로 추구한 성장은 ‘막다른 골목길’이 되고 만다. 따라서 목회상담의 목표는 자기-이웃-사회의 전체성 개발이다.


   성장은 다른 사람과의 계약적인 전인성 안에서 일어나게 된다. 이 말은 관계성을 뜻하는데, 이 관계성 안에서 모든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전인 건강에 대한 꿈의 성취를 향한 서로서로의 성장을 함께 돌보려는 결단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계약 속에서 각자의 성장적인 관계를 위해서 책임을 지게 된다. 이렇게 “자기 일을 자기가 알아서 하고 자기 책임을 지는 일은 성장 지향적인 관계를 추진해 가도록 해준다”고 클라인벨(H. Clinbell)은 강조한다. 그는 목회상담의 목표를 자기와 이웃, 사회와의 전체성 개발로 본다.


   목회상담의 목표 중 하나는 기독교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다. 사람에게는 종교의 씨앗, 즉 종교심이 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 3:11).
영원을 추구하는 종교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이러한 전제 아래, 목회상담은 내담자가 소유한 것으로 인정되는 종교심을 인출하여 종교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갖게 하고 나아가서 기독교 신앙에 그 종교의 씨앗을 접목시켜 참된 믿음을 갖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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