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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 개교 30주년 기념음악회
월트디즈니콘서트홀서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2019/07/18 [09:1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음악회를 마치고 전 출연진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월드미션)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변화를 리드하는 월드미션대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세미나, 축제 등을 진행해온 가운데 음악과 교수들, 동문들, 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펼쳐진 기념음악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임성진 총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임성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본교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간호학과 신설과 라틴 프로그램 등은 그 첫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무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총 음악감독 윤임상 교수(맨 오른쪽)와 음악회 참여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번 기념음악회는 55명의 오케스트라, 60명의 합창단, 월드미션대 음악과 교수진, 졸업생 및 재학생이 대거 참가한 음악회로 그 어느 때 연주회보다도 규모면에서나 그 밖에 다른 어떤 연주회보다도 주옥같은 다양한 곡들을 연주해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월드미션을 통해 배출된 지휘자들 중 한국, 남미,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3 명의 지휘자(박종휘-파라과이 국립 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 김영해(이화여자 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김용제(LA Sinfonietta 음악 감독) 등이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꾸몄다.

▲ 황소명 자매와 에스더 윤 교수 피아노 이중주 협연(지휘 윤임상 교수).     © 크리스천비전


   또한 활발히 활동하며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소프라노 신선미, 한승연 등도 무대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했다. 김영해 동문은 이 일을 위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앙상블 그룹 빠시오네 보체(21명의 전문 성악인)를 직접 데리고 와서 연주하며, 2명의 재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 소프라노 신선미 동문이 열창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개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창작된 칸타타 ‘요셉’은 월드미션대학 동문 채영석 작곡가가 쓴 곡으로 새 시대를 여는 사람 요셉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어 그 땅의 변화를 리드했던 위대한 힘을 음악을 통해 메시지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정체성을 확인하고 ‘변화를 리드하는 월드미션 대학교’ 라는 주제를 음악을 통해 메시지로 선포했다.

▲ Ye어린이합창단(지휘 조지현)이 합창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3   0여 명으로 구성된 Ye어린이합창단(지휘자 조지현)도 창아한 목소리의 하모니로 월드미션 개교 30주년을 축하했다.

▲ 음악 총감독 윤임상 교수가 지휘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음악 총감독 윤임상 교수는 “이번 음악회는 월드미션 모든 가족(이사진, 후원자, 동문,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모인 한 가족임을 확인하고 학교의 인지도를 높이며 사회 각 분야(종교, 정치, 경제, 언론)와의 연계 고리를 마련하는 한편 문화예술로 교민사회를 섬기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 음악회를 위해 헌신한 월드미션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제이 전 객원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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