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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세미나
염안섭 의학박사 초청,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
기사입력  2019/07/12 [02:4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세미나가 남가주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저는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의사로 대한민국 1300개 요양 병원 중 유일하게 남성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를 돌봤습니다. 남성 동성애자 환자에게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1이라고 보는 방식이 있는데, 그걸 7만 번 이상(2017년 기준)을 한 의사로 요양 병원 안에서는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그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 주최, 나성순복음교회 주관으로 지난 10일(수) 오전 10시 30분 염안섭 의학박사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세미나 및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성우 목사(상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환영인사 및 취지를 설명했다.


   송 목사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목회자의 설교 내용까지 통제하려는 사악한 발의안(ACR 99)이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발의됐다는 내용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는 상황에서 동성애 예방 교육 교계 지도자 초청세미나를 갖게됨을 개인적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지혜롭게 대처해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한기형 목사(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염 원장은 “1978년 시행된 벨과 와인버그의 동성애에 관한 연구에서 43%의 백인 동성 남성들이 500명 이상의 파트너와 성적 관계를 맺었으며,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와 관계를 가졌다. 이런 문란한 성관계 결과 에이즈에 감염된다. 미국질병관리 본부는 지난 2009-2013년 동안 50개 주에서 HIV 진단 통계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게이 또는 양성애인 흑인 남성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HIV 감염으로 진단받게 된 것으로 추산됐다”며 “동성애는 성중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수동연세요양원 원장 염안섭 의학박사가 동성애의 심각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염 원장은 또 “2013년 한 해 신규 보고된 HIV 감염인은 1,114명, 내국인 1,013명(90.9%) 외국인 101명(9.1%), 연간 HIV 신규 내국인 감염수는 327명(2001년), 749명(2005년), 1,013명(2013년)으로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히며 익명검사만으로 에이즈 진단 후 진단된 이가 자발적으로 에이즈전파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따라서 보건소에서 감염자 파악이 불가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동성애 처벌법이 전혀 없다. 그 결과 동성애가 계속 증가추세에 놓여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계속 전개해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안섭 원장은 한국수동연세요양원, 의학박사, 감리교 목사, 전 신촌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 클리닉전문의, 전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인증심의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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