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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명예교수 초청 OC 동포간담회
미국과 한반도 현 정세애 대한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19/06/07 [03:1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국민대학교 김병준 명예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OC 한인회(회장 김종대 장로)는 지난달 25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전 자유한국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자한당비대위원장) 김병준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 OC한인회 민 김 수석부회장이 김병준 교수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경자 이사장 사회로 진행된 동포간담회는 양 국기에 대한 경례, 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께 묵념을, 민 김 수석 부이사장이 김병준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한 후 성열구 목사(감리교 원로목사)가 대표 기도를 했다.

▲ OC한인회 김종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조봉남 목사(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가 김 교수의 약력을 소개한 뒤 OC 김종대 한인회장이 환영인사를 했다. 김 회장은 “OC 새 한인회관 개관 축하행사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며 “김병준 교수님을 모시고 ‘미국과 한반도 현 정세’란 주제로 OC 동포간담회가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미국과 한반도 현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준 교수는 강연을 통해 “군 일각에선 북한의 위협과 한국군의 능력을 꿰뚫어 보는 미국이 전시작전권 이양 문제에서 한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미동맹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먼저 미국을 고려하지 않은 한국의 탓이 크다”며 “현 정부는 시종일관 전시작전권 환수를 대미 종속 탈피와 군사주권 회복으로 다뤘고, 그때마다 전시작전권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변질돼 미국에 큰 부담을 안겨 주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국과 미국의 끈끈한 동맹 관계가 조속히 해결되어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김 명예교수는 영남대 정치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대학원과 델라웨워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국민대학교 행정정책 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엔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임명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유한국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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