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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이재민들에게 ‘작은 사랑’ 실천
냉장고 90대 포함 총 10만 달러 전달
기사입력  2019/06/06 [10:5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강원도 속초시에서 성금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강원재난피해 미주 연합후원회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와 이병만 추진위원장.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 한인교계 및 한인단체 등 70여 개 단체로 이뤄진 강원재난피해 미주연합후원회(대표회장 한기홍 목사, 추진 위원장 이병만 장로)가 가두모금 등을 통해 모아진 10만 달러를 산불화재로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고성 지역에는 냉장고 90대 등 7천 2백만원 상당액을, 속초에는 3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성금모금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답지된 성금 중 일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교회에 전달됐다.

한편 이병만 추진위원장은 추가로 모아지는 성금은 어려운 이재민 가정 돕기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병만 추진위원장은 추가로 모아지는
성금은 어려운 이재민 가정 돕기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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