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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된 ‘OC한인커뮤니티’
OC한인회관 건립기념 축하음악회
기사입력  2019/06/06 [08:5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출연자 전원이 ‘코리아환타지’ 중 애국가를 연합합창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한인회관 건립을 축하하며 한인커뮤니티의 화합과 발전을 기대하는 축하음악회가 지난 1일 오후 7시 세리토스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OC한인회(회장 김종대 장로)가 ‘의지의 개척자들(The Pioneer)’ 주제로 개최한 가운데, 한인뿐만 아니라 인근 타인종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 LAKM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날 음악회는 가주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로 구성된 LAKMA(음악감독 및 지휘자 윤임상)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요한 스트라우스 오페라 ‘박쥐’서곡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소프라노 줄리 김(아리랑합창단 지휘자)과 테너 오위영, LAKMA쳄버 콰이어가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등 수준높은 오페라곡을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장성(OC뮤직소사이어티 음악감독)은LKMA 오케스트라와 함께 거슈인의 랩소디 인 불루를 연주해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티모시 곤잘레스, 호세 마뉴엘 추, 오위영 등 3명의 테너 앙상블이 오 솔레미오 등을 연주했으며 LAKMA합창단, 아리랑합창단, 오렌지미션콰이어가 보리밭 등 우리 가곡을 합창했다.
▲ 철원어린이합창단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특별게스트로 참여한 철원어린이합창단(지휘 장혜원)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채춤, 아리랑 등을 합창하며 한인 해외동포들에게는 향수의 선물을, 타민족에게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귀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출연자 전원이 협연한 코리아환타지(안익태 곡) 중 애국가를 부를 때는 모든 청중들이 기립해 함께 합창하는 감동의 무대가 연출됐다.

   김종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OC한인회의 40년 숙원인 OC한인회관 설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분들과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 선창으로 ‘만남’을 합창하며 음악회가 막을 내렸다.

   김진모 회장(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민주평통)과 제임스 강 회장(강파운데이션)도 “이런 의미있는 음악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OC한인회측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의 수익금은 한인회관 스프링쿨러 설치 공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문의: (714)530-4810

      제이 전 객원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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