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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손을 높이 들자
한교연 회장 권태진 목사 초청 남가주지역 교계지도자 간담회
기사입력  2019/06/06 [08:4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기도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권태진 목사.     © 크리스천비전

   교회일치와 연합을 지향하는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담임) 초청 남가주지역 교계지도자 간담회가 지난달 31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를 비롯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 이하 남가주목사회), 오렌지카운티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이하 OC목사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안신기 목사(남가주교협 총무)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1부 경건회, 2부 간담회, 3부 기도회 등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경건회에서는 김근수 목사가 기도를 한 후  한기형 목사가 빌립보서 4장 15절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지금 고국은 안보,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총체적 난국이라는 시련을 겪고 있다. 이럴 때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영적으로 기도와 물질, 그리고 사랑을 주고 받으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신앙과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간담회에서는 권태진 목사가 구국기도회 일환으로 벌이는 기도운동에 대해 그 목적과 실행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권 목사는 간담회를 통해 “이슬람교와 이단 문제가 크게 대두되며 한반도 정세가 매우 불안한 것이 조국의 현실이다”며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질을 회복해야한다. 그런데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한교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한국 오산리기도원 등에서 특별기도회를 이어간다. 또한 각 도별로 7-8개의 교회가 연합기도회로 모이고 각 교회도 이 기도운동에 함께 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곳 엘에이 지역 교계도 이 기도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관진 목사 축도로 간담회를 마친 후 오찬을 나누며 기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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