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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다
강원재난피해미주연합후원회 구호성금 10만 달러 전달
기사입력  2019/05/16 [07:4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강원재난피해미주연합후원회 관계자들이 은혜한인교회에 모여 감사예배 및 보고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국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남가주 교계 및 80여개 사회 일반단체들과 교민들이 하나가 되어 최근 강원재난피해미주연합후원회(Kangwon Disaster relief support of Korean American, 총회장 한기홍 목사)를 결성 구호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강원재난피해미주연합후원회 관계자들은 지난 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강원재난피해미주연합회 감사예배 및 보고회를 가졌다.

▲ 총회장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 크리스천비전

   총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는 “고국의 어려운 현실을 보고 그저 바라만볼 수가 없었다. 이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는 마음으로 추진위원장 이병만 장로를 중심으로 후원회를 결성했다. 그동안 미주 동포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을 모아 9일 현재까지 84,650.48달러를 모금했다. 10만 달러가 조금 부족한 액수 있지만, 부족한 금액은 은혜한인교회에서 채워 10만 달러를 전달하도록 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 되어 강원도 이재민을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관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한기형 목사(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는 “한국보다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강원도 이재민 돕기 후원금을 넘치도록 보내주심에 감사하다. 특히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회장 송정명 목사.     © 크리스천비전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회장)는 “한 달 전에 후원회를 조직해서 마음을 모아 투명성 있게 성금을 전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을 통해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한인이민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번 성금모금은 일체의 잡음이 없이, 투명하게 100% 재난당한 사람들에게 성금이 전달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전 캘리포니아주 의원 영 김.     © 크리스천비전

   추진위원장 이병만 장로는 “최근 강원도 산불로 인한 총 피해액은 약 52억에 달한다.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재민들을 위로해주며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주지역에서 시작한 후원 모금을 오늘 부로 마치게 됐다. 후원금 모금에 동참해준 교계와 단체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교계 및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모은 후원금 10만 달러를 100% 투명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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