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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심으면 역사는 일어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관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기사입력  2019/05/09 [10:3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연합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내 이름으로 일 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장 14절).

   매년 5월 첫째 목요일 미 전역에서 개최되는 ‘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연합기도회가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 주관으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OC교협),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 OC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공동주최로 지난 2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열렸다.

▲ 연합기도회 참석자들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서 목사(OC교협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나성순복음교회 3부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김관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가 대표 기도를 한 후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협 회장)는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기도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특히 대한민국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도록 뜨겁게 기도하는 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연합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완중 LA총영사는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미주교계 및 동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밤을 갖게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무쪼록 뜨겁게 기도하는 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성순복음교회연합성가대가 특별찬양을 한 후, 진유철 목사가 ‘생명을 심으면 역사는 일어난다”(마가복음 4:30-32)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진 목사는 “하나님나라 생명은 작은 씨에 불과했지만 자라서 큰 나무가 된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믿는 그 믿음이 가장 귀한 것이다. 우리 가운데 예수님의 생명이 일어나면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다. 겨자씨 비유는 복음의 외적 확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곧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은 비록 미약해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창대케 될 것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생명을 심으면 역사는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기도하는 나라와 국가는 반드시 일어나게 됨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기도하며 말씀의지하고 나아가는 사람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오늘 우리가 그런 주인공들이 되자”고 말한 뒤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제별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국을 위한 기도(충현선교교회 담임 민종기 목사)
△대통령과 장관, 영방대법원(나성구세군교회 담임 이주철 사관) △연방의회와 사법부, 군 지도자를 위한 중보기도(LA시의원 입후보자 그레이스 유 집사) △미국의 교회 부흥과 계속적인 선교의 나라, 학교 교육에서 창조론이 가르쳐 지도록(남가주목사회 부회장-박세헌 목사)

■CA, LA를 위한 기도(나침반교회 담임 민경엽 목사)

△CA, LA의 주지사, 시장, 의회 등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FACE 임혜빈 회장) △CA, LA의 미국, 다민족, 한인교회의 부흥과 문화와 하나님의 사회정의(나성순복음교회 장로회장 최종현 장로) △CA, OC, LA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범죄 없는 도시, 홈리스 문제가 해결 되도록(OC교협 직전회장 이호우 목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회개와 거룩성과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교회부흥과 가정의 회복(His Church 교회 김용섭 장로) △국가안보, 자유복음통일, 북핵 위협 해결, 강원도 산불 피해자 복구, LA 총영사관 사역(남가주교협 부회장 이병상 목사) △국가지도자들과 행정부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기독교적 가치관 지키도록(OC교협 부회장-조헌영 목사)


   한편 국가기도의 날은 미 의회의 결정으로 세워져 국민들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 그리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국가기도의 날에는 특별히 여러 계층에 있는 정치권, 교회, 그리고 영향력 있는 교육기관들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주력하도록 했다. 북미대륙의 의회가 미합중국을 만들면서 기도의 시간을 지정한 1775년부터 기도의 날(Day of Prayer)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국가적인 ‘기도의 날’이 필요함을 제기한 후 1952년 의회의 인준에 의해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로 공식명칭이 정해졌으며,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법으로 제정되었다. 이후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매년 오월 첫 번째 목요일을 ‘국가 기도의 날’로 제정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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