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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남가주동문 합창단 정기공연
찬양은 선교의 도구
기사입력  2019/05/09 [08:2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이화여대 남가주동문합창단.     © 크리스천비전


   이화여자대학교 남가주동문 합창단(단장 안혜숙, 지휘 이종헌, 반주 주희정)이 이화여자대학교 개교 133주년을 맞아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지퍼 홀(Zipper Hall at the Colburn School, 200 Grand Ave)에서 제14회 정기 공연을 갖는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동포 사회와 동창회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이대동문합창단은 2016년 모교 창립 130주년 기념 합창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이화여대 북미주 지회 연합회에서 초청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첫무대(하나님 찬양, 오직 주님만 찬양 하여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두 번째 무대(신민요, 동요(훨훨 날아요, 오빠생각, 두꺼비 주제에 의한 동요 등) ▲세 번째 무대(가곡, 청중들과 함께 부르는 가곡의 시간, 신 민요와 함께하는 무언극)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LA한인 사회 최고의 인기 테너 전승철 씨가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 프랑코 코렐리의 수제자로 풍부한 질감의 목소리를 가진 테너로 평가받고 있는 전 씨는 이태리 베르디 국립 음악원과 오르네오 아카데미에서 성악을 공부했다. 전승철 테너는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콩클 서부지역 우승, 유베르트 콩클, 라 코니치 콩클 등 다수의 국제적인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 이화여대 남가주동문 합창단 임원진.     © 크리스천비전

   이종헌 지휘자는 “단원들이 연세는 많지만 합창에 대한 열정만큼은 20대 못지않다. 김진현 단원은 95세로 아직도 건강미가 철철 넘친다”며 “이번 공연은 누구나 기대해도 좋을 정도로 충분히 연습했다. 당일 많이들 오셔서 좋은 음악 듣고 잠시나마 이민 생활로 지친 피로를 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숙 단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단원들이 금식기도하며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 정기 공연이 지퍼 홀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애교심과 친교, 구제사역 및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 함께 기쁨을 맘껏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562)506-7686 안혜숙 단장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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