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기도의 능력
OC장로협의회 주최 구국기도회
기사입력  2019/05/02 [10:3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 손인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장로협의회(회장 김태수 장로) 주최로 대한민국, 북한동족, 미국과 OC한인 동포들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28일(화) 오후 5시 하나교회(박종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구국기도회는 김종만 장로 인도로 김태수장로(OC장로협의회 회장)가 개회기도를 하고 손인식 목사(그날까지 선교연합 국제대표)가 말씀을 선포했다. 또한 김영순 탈북민 대표가 참석하여 간증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렸다.

▲ 김영순 탈북민 대표가 북한의 실상에 대해 간증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손인식 목사는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3)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지난 5년 반 동안 북한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탈북자들과 함께 통곡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북한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그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나머지 2천 4백만의 주민들을 핍박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어둠이다. 어둠 중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암흑이다”며 “우리가 항상 낮과 밤이 바뀌는 밝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영적인 통찰로 보면 지금처럼 어두운 때가 없었다. 동성애와 마약으로 뒤덮인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미국이 그렇다.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또 “어둠의 특징은 혼돈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암흑의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만 가능하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빛으로 임하는 횃불같은 기도밖에 없다. 우리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미국의 문제도, 산적해 있는 한반도의 문제도 순식간에 해결될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합심으로 통곡의 기도를 올려드리자”고 당부했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김정남의 생모인 성혜림의 동기동창이며 친구였다는 이유로 악명높은 요덕수용소에서 10년간의 수용소생활을 하다 풀려난 김영순 탈북민 대표가 간증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렸다. 김 대표는 2001년 11월 25일 북한을 탈출한 후 2003년 11월 25일 남한에 정착했다. 현재는 서울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간증을 통해 “북한은 저주받은 지옥의 땅이다. 소수 권력자들이 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북한 주민들을 억압하고 핍박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북한 주민들에게도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잣대로만이 가능하다. 북한 주민들이 3대 세습의 김씨 왕정의 굴레로부터 하루속히 해방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OC한인여성목회자 이사장 박정희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날 구국기도회는 김영순 대표가 각 주제별로 간증한 후 각각의 제목으로 통곡기도회를 이어가는 식으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 간증 및 기도는 ▲저주의 땅이 된 북한-조국을 위한 부르짖음의 기도 ▲요덕수용소-미국을 위한 신음하는 기도 ▲나를 살려내신 하나님-교회들을 위한 절규하는 기도 ▲북한동 족에게 자유를 -OC동포들을 위한 뼈를 깍는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샬롬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통곡기도를 마친 후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이 ‘눈을 들어 하늘 보라’를 합창한 후 전홍 장로(OC장로협의회 이사장)가 폐회사 및 안내말씀을 전했다.

   다함께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찬송한 후 이호우 목사(OC교협 직전회장) 축도로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