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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새로운 교회가 되라
윌셔연합감리교회 한어회중 40주년 창립기념예배
기사입력  2019/04/11 [10: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입례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 한어회중 40주년 창립기념예배가 지난 7일(주일) 교회 본당에서 담임 신영각 목사 집례로 시작된 기념예배는 석기향 권사의 전주를 시작으로 회중이 다함께 ‘기뻐하며 경배하세’ 입례찬송을 하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입례를 한 후 예배로의 부르심(시편 96편), 송영, 회중의 공동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연합성가대가 지난 40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조에예배무용팀의 무용과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 목회자 부부의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특별찬양이 있은 후, 교회 40년 공동체 이야기 동영상 상영과 이평환 장로(평신도 대표)의 교회연혁 설명 및 이명숙 권사의 성경봉독과 연합성가대의 ‘주는 반석’ 특송이 있은 후 전영호 교수(세인트폴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의 설교로 이어졌다.
  
▲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 목회자 부부의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특별찬양.     © 크리스천비전

   전영호 교수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에스겔 37:1-14, 요한복음 11:32-41; 43-44)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잘못을 저지르고 우상을 숭배할 때 땅은 오염된다. 그리고 그 오염된 세상에서 사는 우리는 손이 더러워질 수밖에 없다. 그 더러운 손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영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며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하면 생명을 잃어버려 존재적 오염에 이르게 된다. 생명이 없으니 메마르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존재적 생명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 설교하고 있는 전영호 교수.     © 크리스천비전

   전 교수는 또 “교회는 가치있는 교회가 될 때 새로운 교회가 된다. 새로운 교회가 되면 영혼구원의 전도가 잘 될 것이다”며 “가치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신앙에 뿌리박은 소망과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창순 원로목사엑 꽃다발 증정.     © 크리스천비전

   미국회중성가대가 ‘Let There Be Praise’특송 후 이창순 원로목사가 권면을 통해 “겨자씨의 꿈은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사명이다”며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명을 이루는 것,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사는 예수 믿는자들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영희 목사(드림교회 담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윌셔연합감리교회는 1907년 HOBART METHODIST CHURCH로 시작하여 1919년 WILSHIRE METHODIST CHURCH로 명칭이 변경된 후 1931년부터 현재의 위치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인회중, 히스패닉 회중, 필리핀 회중이 예배를 드리며 2002년부터는 한인회중 중 EM(ENGLISH-KOREAN MINISTRY)이 분리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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