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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 수료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9/04/05 [04:3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들이 훈련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생명의전화(원장 박다윗 목사)는 지난달 28일(목)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제23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 수료감사예배를 드렸다.


   원장 박다윗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수료감사예배는 이용덕 목사(생명의전화 운영위원)가 대표기도를, 미셀인 집사(23기상담봉사원 회장)가 성경봉독(욥기 19:21-22)을 한 후 김문수 목사(나성제일교회 담임)가 ‘긍휼히 여기는 자로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생명의전화 대표 박다윗 목사.     © 크리스천비전

   김 목사는 “사이판에서 사역을 하다 LA에서 사역을 한지가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곳 LA생활을 되돌아 볼 때 여유 없이 사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어 이웃의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치유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참으로 귀한 사역이라고 본다. 타인의 고충을 듣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든다. 또한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듣는 것이 주님의 사역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의 전화사역은 주님이 주신 긍휼한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다.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경청이란 사실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해주고 새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매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일 집사(23기상담봉사원 회장)가 상담봉사원 선서를 한 후 원장 박다윗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친교시간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눴다.

■제23기 상담이론 교육수료자 명단(18명)
권경숙, 김병돈, 김신일, 김영곤, 김인주, 자넷김, 김재순, 줄리김, 김춘자, 박혜숙, 신영식, 이병영, 이소영, 미셀인, 제니임, 정재영, 조정미, 에스더바우든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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