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순절 고난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
OC장로협의회 주관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 초청 사순절 특강
기사입력  2019/04/04 [09:0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사순절 특강을 마치고 OC장로협의회 임원들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장로협의회(회장 김태수 장로)는 사순절을 맞아 ‘사순절 바로알자’는 주제로 지난달 29일(금) 오전 10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상명 박사를 특별 초청 에덴장로교회(담임 강래성 목사)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황치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회장 김태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 후 총장 이상명 박사가 ‘사순절의 역사와 신학적 의미’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황치훈 장로가 사회를 보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 총장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준비하며, 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갖고 금식을 행했던 것으로부터 유래된 사순절. 즉 대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 부활절 전 40일간의 경건하게 지내는 기간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 미주장신대 총장 이상명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OC한인회장 김종대 장로의 사회로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가졌다. 김 장로는 이상명 총장에게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사순절 기간 동안 어떻게 고난 속으로 이끌 수 있겠는가? 라고 묻자 이 총장은 “고난이 없는 부활, 부활이 없는 고난은 없다.”며 “세상은 아무리 급속도록 바뀌어도 영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4차 산업혁명이 장미 빛 미래만 보장된 것은 아니다. 어두운 그림자도 만만치 않다. 특히 신앙인들도 전통적인 가르침을 그대로 믿고 따르기보다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신앙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자 목사(OC여성목사회 증경회장)는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영성의 부족함과 절기의 부적함이 있다고 본다.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독교 예식을 간소화하는 것만이 좋은 것인가 한번 쯤 생각해 보자. 종교개혁이후 교회절기 및 기독교 상징을 하나하나 없애다 보니 교회 안에서 전통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다. 현대 교회가 되살릴 수 있는 것은 다시 살려보면 좋을 듯싶다. 현대 예배가 너무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