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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남가주교역자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안충기 목사 선출
기사입력  2019/03/15 [06:0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안충기 목사를 선출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성결교회남가주교역자회(이하 미성남가주교역자회, 회장 안신기 목사)가 지난 12일(화) 오전 10시30분 시온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휄로우십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안층기 목사.     © 크리스천비전

   총무 김시온 목사(옹기장이교회 담임)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엘에이지방회 회장 한천영 목사(갈릴리선교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한 후 안신기 목사가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마태복음 7: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기대하는 것 만큼 성도들도 목사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성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목사가 되려면 은혜를 끼치고, 탁월함으로 정진하고,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목사다움을 유지하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목사(엘에이동지방회, 면류관교회 담임) 인도로 ▲교단과 지교회 ▲목회자들과 가정 ▲한국과 미국의 복음화를 위한 각각의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한 뒤 신원철 목사(성광회 회장, 제일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의장 안신기 목사(한사랑교회 담임) 사회로 시작된 2부 정기총회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신입회원 소개 및 내빈소개가 있은 후 총무 김시온 목사가 행사보고 및 재정보고를 했다.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 안충기 목사와 총무 신동수 목사를 선출하고 신·구임원 교체가 있은 후 회장 안충기 목사 사회로 세부 안건 토의를 이어갔다. 신임회장 안충기 목사는 이임회장 안신기 목사의 친동생으로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신임회장 안충기 목사가  이임회장 안신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성남가주교역자회는 작년 한해, 회원 상호간의 격려를 위해 기도회를 주관해왔으며, 목회자 탁구대회, 목회자수련회, 성결인체육대회 등 다양한 친선 행사를 치뤘다.

     이영인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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