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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3.1운동 재현 윌셔가서 범동포 퍼레이드
기사입력  2019/03/14 [08:2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인타운 중심가인 윌셔길에서 3.1운동을 재현하는 퍼레이드 하고있다.     © 크리스천비전


   지난 일제강점기 시절, 온 민족이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3.1운동이 있은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이 100주년 3.1절 LA범동포준비위원회의 이름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중 한인 커뮤니티 최초로 3.1운동을 재현하는 퍼레이드가 지난 9일 오후 2시 한인타운 중심가인 윌셔길에서 진행됐다.

▲윌셔길에서 3.1운동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 퍼레이드는 윌셔 블러버드 선상 노르만디 애뷰느에서 시작하여 옥스퍼드 애뷰느까지 이어졌다. 행사는 LA 한인회를 포함한 수 십여 개의 한인 단체가 연합해 마련했으며,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민족의 독립을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교계를 비롯한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앤소니 폴탄티노 주 상원의원도 참석해 3.1운동 100주년을 축하했다.


   특별히 이날 퍼레이드는 유관순 열사를 주제로 한 플래쉬몹 ‘그 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를 비롯한 각종 공연, 도산 안창호 선생의 3남 랄프 안 씨를 비롯해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손 이석 씨 등이 참여한 퍼레이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민족정신 함양을 고취시켰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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